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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 지역 다시 소나기...광복절 중부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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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호우 비상입니다.

밤사이 충남 부여에 23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충청 지역에 호우피해가 컸는데요,

청양에 185, 부여에 176, 보령에 114mm의 비가 내리는 등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입니다.

밤사이 호우가 쏟아진 충청 지역에 또다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충남 예산에 시간당 35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동부와 영서, 충북 지역에 많은 곳은 6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며 중부 지방에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수도권과 영서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경기 동부와 충청, 전북과 경북 서부에 최고 15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까요,

추가 피해에 대비해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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