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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등 수도권 올해 들어 가장 더워...경북 경산 38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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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등 수도권 올해 들어 가장 더워...경북 경산 38도 기록
불볕더위에 오늘 서울과 수원, 인천 등 수도권의 최고기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최고기온은 33.8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경기 수원시의 최고기온도 33.7도, 인천 30.6도 등도 올해 가장 더웠습니다.

특히 경북 경산 하양읍은 최고기온이 38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 북구는 최고기온이 37.3도, 경기 광주시 퇴촌면은 37.1도, 성남시 분당구는 36.8도였다.

대전 최고기온은 35.3도, 부산도 최고기온이 32.2도로 7월 상순 기록으로는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 밤 곳곳에서 '오후 9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에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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