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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여름 더위, 서울 30℃ 경산 34℃...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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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경북 경산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아직 5월인데, 마치 여름처럼 덥다고요?

[캐스터]
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9.8도로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7월 하순, 한여름 기온입니다.

내일도 오늘 같은 더위가 계속될 전망인데요

특히 남부 지방은 열기가 쌓이면서 경북 경산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자외선도 무척 강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자외선 차단에 꼼꼼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다만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지역은 계속해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17도, 대전 15도, 광주는 1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중부 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요일까지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현재 오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와 함께 호흡기에 안 좋은 오존까지 말썽입니다.

경기와 충남, 전남지역에는 오존주의보가 확대하고 있으니까요,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한낮의 야외 활동은 되도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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