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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북적이는 전통시장...추석 전국 요란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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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로 힘들었던 전통시장이 오랜만에 북적이고 있습니다.

추석인 내일은 전국에 요란한 비가 내린다는 예봅니다.

자세한 연휴 날씨와 모습,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마포구 망원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전통시장도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캐스터]
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망원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가장 분주한 풍경이 아닐까 싶은데요,

상인들과 손님들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연휴 마지막까지 코로나 방역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이 일교차 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에는 밤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서부와 남부, 제주도에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래도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울산 저녁 6시 49분, 서울은 오후 6시 59분이 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도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니까요,

귀경객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년째 코로나 여파로 명절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은 연휴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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