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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새해 첫 경기에서 남녀 꼴찌 팀들이 선두 팀들을 나란히 꺾는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잡으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고, 정관장도 도로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1·2세트를 내리 내주며 패색이 짙던 최하위 삼성화재.
3세트부터 반격에 들어갑니다.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대한항공에 끌려가다가 끝내 경기를 뒤집었고, 막판 김준우의 블로킹으로 첫 세트 승리를 장식합니다.
4세트부터 분위기를 확실히 탔습니다.
김우진이 대한항공 코트를 집중 공략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갑니다.
삼성화재의 첫 연승 의지가 5세트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10대 12로 끌려가다 아히의 후위 공격에 이어 상대 공격 실패로 동점을 이뤘고, 랠리 끝에 아히가 강력한 오픈 공격을 꽂아 넣어 역전에 성공합니다.
김우진 대신 들어간 손현종이 러셀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하며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지난해 팀 마지막 경기에서 11연패의 사슬을 끊은 꼴찌 삼성화재는 선두 대한항공을 꺾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합니다.
[이윤수 / 삼성화재·14득점 : 일단 이겨서 너무 기분 좋고요. 오늘도 선수들 다 같이, 코칭 스탭까지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해서….]
여자부 경기에서도 꼴찌의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정관장이 선두 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박혜민은 팀 내 최다인 17득점을, 정호영은 15득점을 했고 인쿠시와 자네테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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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YTN 이대건 (dg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로배구 새해 첫 경기에서 남녀 꼴찌 팀들이 선두 팀들을 나란히 꺾는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잡으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고, 정관장도 도로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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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트를 내리 내주며 패색이 짙던 최하위 삼성화재.
3세트부터 반격에 들어갑니다.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대한항공에 끌려가다가 끝내 경기를 뒤집었고, 막판 김준우의 블로킹으로 첫 세트 승리를 장식합니다.
4세트부터 분위기를 확실히 탔습니다.
김우진이 대한항공 코트를 집중 공략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갑니다.
삼성화재의 첫 연승 의지가 5세트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10대 12로 끌려가다 아히의 후위 공격에 이어 상대 공격 실패로 동점을 이뤘고, 랠리 끝에 아히가 강력한 오픈 공격을 꽂아 넣어 역전에 성공합니다.
김우진 대신 들어간 손현종이 러셀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하며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지난해 팀 마지막 경기에서 11연패의 사슬을 끊은 꼴찌 삼성화재는 선두 대한항공을 꺾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합니다.
[이윤수 / 삼성화재·14득점 : 일단 이겨서 너무 기분 좋고요. 오늘도 선수들 다 같이, 코칭 스탭까지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해서….]
여자부 경기에서도 꼴찌의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정관장이 선두 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박혜민은 팀 내 최다인 17득점을, 정호영은 15득점을 했고 인쿠시와 자네테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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