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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를 제외하고 내년 KBO리그에서 뛰게 될 외국인 선수 30명 가운데 27명이 확정됐습니다.
우승팀 LG트윈스가 재계약으로 잡은 오스틴과 치리노스, 앤더스, 그리고 한화가 재영입한 페라자까지 KBO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가 14명으로 확정 선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8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확정 지은 가운데 두산과 SSG는 아직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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