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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부 리그로 강등된 수원FC 최순호 단장이 사임했습니다.
수원FC는 최순호 단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단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리그 1부 리그에서 10위를 차지한 수원FC는 2부 리그 부천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지면서 6년 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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