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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창단 첫 10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15득점을 올린 아히를 제외하고 공격수들이 침묵하며 3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여자부 2위 현대건설은 카리와 정지윤이 41득점을 합작하며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3대 1로 물리치고, 승점을 3점 차로 좁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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