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OK저축은행은 부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모든 세트마다 접전을 벌이다가 마지막 5세트, 집중력에서 승리하며 우리카드를 세트점수 3대2로 꺾었습니다.
홈 경기로는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던 IBK기업은행이 다시 상승세를 잡았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광주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여오현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4연승을 달리다 지난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덜미를 잡혔던 기업은행은 이번 승리로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OK저축은행은 부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모든 세트마다 접전을 벌이다가 마지막 5세트, 집중력에서 승리하며 우리카드를 세트점수 3대2로 꺾었습니다.
홈 경기로는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던 IBK기업은행이 다시 상승세를 잡았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광주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여오현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4연승을 달리다 지난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덜미를 잡혔던 기업은행은 이번 승리로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