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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이 BNK를 누르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나은행은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BNK를 60대 49로 제압했습니다.
진안이 20점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고, 지난 시즌 BNK에서 뛴 사키도 14점에 7리바운드를 올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3연승 신바람을 낸 하나은행은 4승 1패로 KB와 공동 1위에 올랐고, BNK는 2승 2패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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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신바람을 낸 하나은행은 4승 1패로 KB와 공동 1위에 올랐고, BNK는 2승 2패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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