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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0경기에 등판한 오른손 투수 맷 매닝을 연봉 100만 달러에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습니다.
매닝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디트로이트에서 50경기에 등판해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고, 올해는 마이너리그에서 3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6.47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기존 외국인 투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디아즈와 재계약한 삼성은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삼성은 또,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미야지 유라와 최대 18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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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기존 외국인 투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디아즈와 재계약한 삼성은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삼성은 또,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미야지 유라와 최대 18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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