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시우가 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 첫날, 버디 8개와 보기 3개로 5언더파를 쳐 공동 23위로 출발했습니다.
재미 교포 더그 김은 보기 없이 버디 10개로 10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미 교포 더그 김은 보기 없이 버디 10개로 10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