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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와 손흥민의 팀 동료 부앙가 등이 2025시즌 미국 프로축구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메시는 29골에 도움 19개를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뛰어난 성적과 리더십으로 2년 연속 MVP를 수상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부앙가에 대해선 "리그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역사적인 공격 파트너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만 뛰고도 9골에 도움 3개를 기록했지만, 시즌 전체 활약을 놓고 뽑는 이번 베스트11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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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에 대해선 "리그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역사적인 공격 파트너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만 뛰고도 9골에 도움 3개를 기록했지만, 시즌 전체 활약을 놓고 뽑는 이번 베스트11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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