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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세계 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리며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신유빈은 지난 주말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오르며 랭킹포인트 350점을 추가했습니다.
일본 선수 2명을 따돌리고 12위가 된 신유빈은 이번 주 프랑크푸르트 대회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신유빈과 함께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올랐던 남자 간판 장우진도 21위에서 16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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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 2명을 따돌리고 12위가 된 신유빈은 이번 주 프랑크푸르트 대회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신유빈과 함께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올랐던 남자 간판 장우진도 21위에서 16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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