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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LPGA투어 99번째 출전 만에 거의 다 잡았던 첫 우승 기회를 놓쳤습니다.
최혜진은 말레이시아에서 계속된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2위에 네 타 앞서 출발했지만, 최종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해 버디를 잡은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에 우승컵을 내줬습니다.
야마시타는 4라운드에서 일곱 타를 줄여 한 타를 잃은 최혜진을 따라잡았습니다.
김세영과 김아림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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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는 4라운드에서 일곱 타를 줄여 한 타를 잃은 최혜진을 따라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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