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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다저스가 총력전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다저스는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선발 야마모토가 7회까지 1실점하며 3대 1로 앞서다, 9회 노아웃 2, 3루 위기에서 7차전 선발이 예정된 글래스노우를 투입해 실점 없이 막고, 3승 3패로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일본의 오타니와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은 나란히 2루타를 때려내며 1득점씩을 책임졌고, 김혜성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두 팀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 최종 승부를 벌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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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타니와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은 나란히 2루타를 때려내며 1득점씩을 책임졌고, 김혜성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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