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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뛰는 유럽 프로팀들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습니다.
황인범이 선발 출전해 45분을 뛴 페예노르트는 파나티나이코스와의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초반 종아리를 다쳐 아직 풀 타임을 뛰지 못한 황인범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평점 7.2를 매겼습니다.
대표팀 복귀를 노리는 공격수 조규성과 센터백 이한범이 뛰는 미트윌란도 마카비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선발로 나서 45분을 뛴 조규성은 단 한 차례 슈팅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현규 소속팀 헹크는 레알 베티스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오현규는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이 반대쪽 골대를 강타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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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복귀를 노리는 공격수 조규성과 센터백 이한범이 뛰는 미트윌란도 마카비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선발로 나서 45분을 뛴 조규성은 단 한 차례 슈팅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현규 소속팀 헹크는 레알 베티스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오현규는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이 반대쪽 골대를 강타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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