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리는 운명의 5차전이 내일 대전에서 열립니다.
한화는 정규시즌 투수 4관왕 폰세가, 이에 맞서는 삼성은 포스트시즌에서 눈부신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섭니다.
폰세는 정규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로 눈부신 성적을 거뒀지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점을 내주고 무너졌습니다.
이에 맞서는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올해에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이닝 1실점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화는 정규시즌 투수 4관왕 폰세가, 이에 맞서는 삼성은 포스트시즌에서 눈부신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섭니다.
폰세는 정규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로 눈부신 성적을 거뒀지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점을 내주고 무너졌습니다.
이에 맞서는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올해에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이닝 1실점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