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삼성화재에 승리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가 32점, 송희채가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리며 풀 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에선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조이가 훈련 도중에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조이 자리에 들어간 박은서가 24득점으로 활약하며 한국도로공사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영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가 32점, 송희채가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리며 풀 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에선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조이가 훈련 도중에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조이 자리에 들어간 박은서가 24득점으로 활약하며 한국도로공사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