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2년 만에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시애틀에 4대 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토론토는 1대 3으로 끌려가던 7회 말 1사 2·3루 상황에서 스프링어의 3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해 월드시리즈 첫 진출을 노린 시애틀을 그대로 주저앉혔습니다.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건 지난 1993년 이후 32년 만입니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홈 구장에서 오타니와 김혜성이 뛰는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시애틀에 4대 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토론토는 1대 3으로 끌려가던 7회 말 1사 2·3루 상황에서 스프링어의 3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해 월드시리즈 첫 진출을 노린 시애틀을 그대로 주저앉혔습니다.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건 지난 1993년 이후 32년 만입니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홈 구장에서 오타니와 김혜성이 뛰는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