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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선수의 소속팀인 LA 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글래스노우의 1실점 호투를 앞세워 밀워키를 3 대 1로 이겼습니다.
밀워키에 내리 3경기를 이긴 LA 다저스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글래스노우가 6회 투아웃까지 삼진 8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일본인 투수 사사키가 9회 등판해 1이닝 퍼펙트로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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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에 내리 3경기를 이긴 LA 다저스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글래스노우가 6회 투아웃까지 삼진 8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일본인 투수 사사키가 9회 등판해 1이닝 퍼펙트로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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