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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다저스는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일본 출신의 야마모토가 1실점만 하고 완투승을 거두며 5대 1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한국계 토미 에드먼은 8회 1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고,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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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토미 에드먼은 8회 1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고,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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