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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이승원이 두 달 연속 K리그에서 가장 빛난 영건에 뽑혔습니다.
김천 미드필더인 이승원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최고의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승원은 선두권 맞대결이었던 전북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어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영플레이어상 두 달 연속 수상은 2023시즌 양현준, 2024시즌 양민혁에 이어 역대 세 번째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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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은 선두권 맞대결이었던 전북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어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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