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홈런 5방을 앞세워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완승했습니다.
다저스는 홈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10대 5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거포 오타니는 1회 선제 솔로포에 이어, 6회 2점짜리 홈런을 날려 멀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에르난데스도 3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고 토미 에드먼까지 홈런포를 추가해 팀의 완승을 함께 이끌었습니다.
김혜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출전 선수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1차전에는 결장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저스는 홈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10대 5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거포 오타니는 1회 선제 솔로포에 이어, 6회 2점짜리 홈런을 날려 멀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에르난데스도 3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고 토미 에드먼까지 홈런포를 추가해 팀의 완승을 함께 이끌었습니다.
김혜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출전 선수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1차전에는 결장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