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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를 물리치고 9위로 도약해 파이널A 진입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수원FC는 제주 원정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후반 추가 시간에 3분에 최치웅이 결승 골을 넣어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제주는 전반에 수비수 송지훈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김동준 골키퍼와 안태현, 벤치에 있던 이창민까지 모두 4명이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안양과 광주는 득점 없이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고, 광주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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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 광주는 득점 없이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고, 광주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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