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는 동시에 팀의 결승 득점도 올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하성은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우전 안타를 때려낸 뒤 5 대 5 동점 상황에서 터진 프로파르의 적시타를 틈타 홈까지 밟았습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특히 이달 들어서는 타율 3할 1푼 1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인 애틀랜타는 디트로이트를 6 대 5로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하성은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우전 안타를 때려낸 뒤 5 대 5 동점 상황에서 터진 프로파르의 적시타를 틈타 홈까지 밟았습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특히 이달 들어서는 타율 3할 1푼 1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인 애틀랜타는 디트로이트를 6 대 5로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