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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단 39분 만에 2 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천적' 천위페이에게 져 아쉽게 탈락했지만, 몸 상태를 가다듬은 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노립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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