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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 선수가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MLS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LAFC 이적 이후 처음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이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데이', 즉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주의 선수'는 북중미기자협회와 팬 투표를 합산해 라운드마다 선정되는데, 손흥민이 MLS '이주의 선수'에 뽑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손흥민은 어제(18일)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3분과 16분, 후반 37분에 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4 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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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어제(18일)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3분과 16분, 후반 37분에 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4 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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