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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프로축구 수원FC 골잡이 싸박이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득점 랭킹 2위인 싸박은 25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데 이어, 26라운드 울산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팀의 4대 2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한 싸박은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가 이번에 처음 수상했습니다.
전북 이영재는 8월 K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
이영재는 지난달 30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8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세트 플레이를 완성하는 중거리 슛을 꽂아 넣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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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영재는 8월 K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
이영재는 지난달 30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8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세트 플레이를 완성하는 중거리 슛을 꽂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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