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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홍보·미디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체육회의 유승민 회장, 김나미 사무총장을 비롯해 탤런트 한상진과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펜싱 김정환, 쇼트트랙 곽윤기, 레슬링 정지현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홍보·미디어위원회는 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사업 홍보에 관한 사항, 국내 및 국제 종합경기대회 홍보와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조언하는 자문위원회입니다.
이번 회의에선 ▲ 홍보·미디어위 운영계획 ▲ 올해 체육회 홍보사업에 관한 사항 보고 ▲ 홍보·미디어위 부위원장 위촉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홍보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스포츠 전반의 홍보 과제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성과들을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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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선 ▲ 홍보·미디어위 운영계획 ▲ 올해 체육회 홍보사업에 관한 사항 보고 ▲ 홍보·미디어위 부위원장 위촉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홍보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스포츠 전반의 홍보 과제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성과들을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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