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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가 수원FC를 4 대 2로 꺾고 단숨에 7위에서 5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반을 2 대 2로 팽팽하게 맞선 광주는 후반 들어 주도권을 가져온 뒤 후반 37분에 조성권이 추가 골, 후반 추가 시간에 헤이스가 쐐기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둔 광주는 서울과 강원을 따돌리고 5위로 올라서며 파이널A 진출 전망을 밝혔습니다.
안양은 제주에 2 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으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22분 제주의 유인수가 퇴장당하며 수적으로 우세해진 안양은 전반 35분 동점 골,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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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제주에 2 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으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22분 제주의 유인수가 퇴장당하며 수적으로 우세해진 안양은 전반 35분 동점 골,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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