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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축구 대표팀이 11월 A매치 첫 상대로 볼리비아를 확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 기간인 오는 11월 14일 국내에서 볼리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파 랭킹 78위인 볼리비아는 지난 10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랭킹 5위인 브라질을 1대 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볼리비아는 현재 남미 예선 최종 7위로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해 월드컵 본선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대 전적은 2승 1무로 한국이 앞서 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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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는 현재 남미 예선 최종 7위로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해 월드컵 본선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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