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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이 최소한 금메달 2개 이상을 따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용국, 고복성 남녀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2008년 문경 대회 이후 17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금메달 8개 가운데 2개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 25개 나라가 참가해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부 3관왕인 이민선과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이후 1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남자부 김형준 등 20명이 출전합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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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 25개 나라가 참가해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부 3관왕인 이민선과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이후 1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남자부 김형준 등 20명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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