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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첫 안타를 쳐냈습니다.
김혜성은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쳤습니다.
김혜성의 타구가 일본인 투수 스가노의 발을 맞고 굴러가는 사이 김혜성은 1루를 밟았고, 스가노는 오른발을 절뚝거리며 교체됐습니다.
다저스는 1회와 3회에 연속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의 맹타를 앞세워 볼티모어를 5 대 2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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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회와 3회에 연속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의 맹타를 앞세워 볼티모어를 5 대 2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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