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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유현조는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로 2위 노승희를 네 차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올해 세 번의 준우승 끝에 우승 갈증을 풀어낸 유현조는 대상 포인트 100점을 추가해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상금 2억7천만 원을 받아 상금 순위도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2위를 차지한 노승희는 올 시즌 처음으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해 상금 순위 1위에 올랐고, 박결과 전예성, 이재윤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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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노승희는 올 시즌 처음으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해 상금 순위 1위에 올랐고, 박결과 전예성, 이재윤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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