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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이적 후 첫 패배를 맛봤습니다.
손흥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선두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오른발 슛으로 골대를 때렸고, 추가 시간에도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LAFC는 전반 15분 부앙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 내줘 결국 홈에서 패했습니다.
5위 LAFC와 선두 샌디에이고와의 격차는 승점 15점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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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전반 15분 부앙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 내줘 결국 홈에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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