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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습니다.
전날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에 삼진 3개, 볼넷 1개, 그리고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타율은 2할 6푼으로 조금 내려갔지만, 8월 타율은 3할 9리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안타 18개를 몰아친 샌프란시스코는 15대 8로 이기고 6연승을 거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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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18개를 몰아친 샌프란시스코는 15대 8로 이기고 6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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