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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선발 네일의 역투와 오선우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kt를 10 대 1로 크게 이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IA 선발 네일은 7회까지 1점만 내주는 호투로 8승째를 챙겼습니다.
0 대 1로 끌려가던 6회에는 오선우가 결승 3점 홈런을 때려냈고, 만루에서 김호령이 3타점 2루타를 쳐내는 등 대거 7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습니다.
홈런 선두 디아즈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뜨린 삼성은 한화를 5 대 3으로 꺾고 한화의 6연승 도전을 가로막았습니다.
신인 정현우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최하위 키움은 선두 LG를 3 대 2로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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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네일은 7회까지 1점만 내주는 호투로 8승째를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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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선두 디아즈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뜨린 삼성은 한화를 5 대 3으로 꺾고 한화의 6연승 도전을 가로막았습니다.
신인 정현우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최하위 키움은 선두 LG를 3 대 2로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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