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해 속도를 냈습니다.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35분 만에 2대 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세계 7위의 인도네시아의 툰중을 꺾고 올라온 대표팀 선배 심유진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35분 만에 2대 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세계 7위의 인도네시아의 툰중을 꺾고 올라온 대표팀 선배 심유진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