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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축구 LAFC 공격수 손흥민이 이웃 사촌인 다저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7번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던졌는데 가운데에 정확히 꽂혔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의 번호인 '7'이 달린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LA 다저스 홈 구장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옆에선 이날 선발인 오타니가 투구 연습을 합니다.
손흥민이 환한 미소를 잠시 거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공을 던집니다.
지한파로 알려진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볼을 받았는데, 제구가 정확했습니다.
[MLB 현지 해설: 손흥민! 완벽한 투구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스넬과 기쁘게 얼싸안으며 스스로 만족해합니다.
[손 흥 민 / LAFC 공격수: 당신이 나를 편안하게 해줬어요. 이제 다저스 야구의 시간입니다.]
'이웃 사촌'인 LA 다저스는 손흥민의 이적 직후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홈 구장 시구 계획을 알렸습니다.
생애 첫 시구까지 한 손흥민은 LA에서의 생활에 대단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손 흥 민 / LAFC 공격수: 친구들이 'LA에 가야 해'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모두 기뻐했거든요. 그게 내 결정을 더 쉽게 만들어줬어요. 정말 말 그대로 꿈이 현실이 된 거에요.]
지난 24일 댈러스전에서 나온 데뷔골은 가장 빛난 득점으로 뽑혔습니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정규리그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팬 투표로 결정됐는데 60% 이상을 얻어 마이애미 로드리게스와 필라델피아 일로스키를 따돌리고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우리 시각으로 오는 1일 LAFC 홈 경기 데뷔전을 치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출처 : MLS / MLB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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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 공격수 손흥민이 이웃 사촌인 다저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7번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던졌는데 가운데에 정확히 꽂혔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의 번호인 '7'이 달린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LA 다저스 홈 구장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옆에선 이날 선발인 오타니가 투구 연습을 합니다.
손흥민이 환한 미소를 잠시 거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공을 던집니다.
지한파로 알려진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볼을 받았는데, 제구가 정확했습니다.
[MLB 현지 해설: 손흥민! 완벽한 투구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스넬과 기쁘게 얼싸안으며 스스로 만족해합니다.
[손 흥 민 / LAFC 공격수: 당신이 나를 편안하게 해줬어요. 이제 다저스 야구의 시간입니다.]
'이웃 사촌'인 LA 다저스는 손흥민의 이적 직후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홈 구장 시구 계획을 알렸습니다.
생애 첫 시구까지 한 손흥민은 LA에서의 생활에 대단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손 흥 민 / LAFC 공격수: 친구들이 'LA에 가야 해'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모두 기뻐했거든요. 그게 내 결정을 더 쉽게 만들어줬어요. 정말 말 그대로 꿈이 현실이 된 거에요.]
지난 24일 댈러스전에서 나온 데뷔골은 가장 빛난 득점으로 뽑혔습니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정규리그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팬 투표로 결정됐는데 60% 이상을 얻어 마이애미 로드리게스와 필라델피아 일로스키를 따돌리고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우리 시각으로 오는 1일 LAFC 홈 경기 데뷔전을 치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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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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