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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이적이 미국 프로축구 역사에 남을 영입으로 꼽혔습니다.
LA 타임스가 발표한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10인 가운데 손흥민이 불과 3경기 만에 4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체는 "MLS에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합류했다"며 "마케팅과 스폰서십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면서 "리그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는 오히려 매력적인 금액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LA타임스가 선정한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리스트에서 1위는 베컴, 2위 이브라히모비치, 3위는 메시가 차지했습니다.
출처:LAFC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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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리그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는 오히려 매력적인 금액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LA타임스가 선정한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리스트에서 1위는 베컴, 2위 이브라히모비치, 3위는 메시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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