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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수피아여고의 이가현을 지명했습니다.
이가현은 2년 전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경기당 평균 24.8점을 올렸고, 지난달에는 19세 이하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BNK가 2순위로 온양여고의 이원정, KB가 3순위로 사천시청의 고리미를 각각 지명했습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신청한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35%인 14명이 프로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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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인 40명이 신청한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35%인 14명이 프로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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