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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 공격수 세징야의 골이 7월 K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골로 선정됐습니다.
세징야는 지난달 18일 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중원에서 공을 몰고 가다 기습적으로 오른발 슛을 날려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히는 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수상입니다.
이번 '7월의 골' 후보에는 울산과의 경기에서 발리슛을 날린 서울의 린가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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