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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10년에 한 번 나올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호수비를 펼쳤는데요.
글러브도 아니고, 손도 아니고, 무릎으로 공을 잡았습니다.
일명, '정후니(knee)' 수비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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