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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완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광주는 헤이스가 전반 26분과 후반 19분 잇따라 골 네트를 흔들며 2대 0으로 승리하고, 6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김천상무도 홈에서 맹성웅과 이동경이 한 골에 도움 한 개씩을 기록하는 등 공격을 이끌며 FC서울에 6대 2로 승리하고, 대전을 끌어내리고 2위로 도약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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