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꼴찌 대구FC를 완파하고 6연승을 포함해 22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북은 전주 홈 경기에서 콤파뇨가 멀티 골을 터뜨리고 득점 선두 전진우가 13호 골을 넣은 데 힘입어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북은 이로써 2위 대전과의 승점 차를 18점까지 벌렸습니다.
수원FC는 싸박이 두 골을 터뜨리며 울산에 4대 2로 승리하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은 전주 홈 경기에서 콤파뇨가 멀티 골을 터뜨리고 득점 선두 전진우가 13호 골을 넣은 데 힘입어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북은 이로써 2위 대전과의 승점 차를 18점까지 벌렸습니다.
수원FC는 싸박이 두 골을 터뜨리며 울산에 4대 2로 승리하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