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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유망주 정희단이 재능 기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김민선과 정희단이 빙상경기연맹 소속 유소년 선수 가운데 선발된 후배 18명에게 원포인트 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했습니다.
3년 연속 진행된 재능 기부 행사는 재작년에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참여한 골프 수업, 지난해에는 황선우·김우민 등 계영 대표팀이 함께한 수영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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