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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PGA투어를 마감하는 플레이오프의 첫 대회,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6위로 출발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선두에 세 타 뒤진 6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1오버파, 공동 48위에 자리했고, 미국의 바티아가 8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플레이오프는 페덱스컵 순위 70명의 선수로 시작해 2차 BMW 챔피언십엔 50명, 3차에 투어챔피언십에선 30명의 선수만 추려 우승자를 가립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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