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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미국프로축구 LAFC 유니폼을 입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에 섰습니다.
현장 화면 보시죠.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들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며 각오를 밝힌 손흥민 선수.
LA행의 이유 중 하나로 구단의 강한 러브콜도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시즌을 마치고 존 소링턴 LAFC 회장이 직접 전화해 손흥민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죠.
ESPN 등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약 2,600만 달러, 우리 돈 354억 원 규모로 미국 MLS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LAFC가 SNS에 공개한 입단 오피셜 영상에는 세계적인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내 친구, MLS와 LA에 온 걸 환영한다”는 댓글을 남겨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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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등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약 2,600만 달러, 우리 돈 354억 원 규모로 미국 MLS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LAFC가 SNS에 공개한 입단 오피셜 영상에는 세계적인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내 친구, MLS와 LA에 온 걸 환영한다”는 댓글을 남겨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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