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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의 중앙 수비수 김주성이 일본 J리그 히로시마로 이적합니다.
서울은 유스 출신 김주성이 해외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해 히로시마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성은 그동안 해외 여러 구단의 이적 제의가 있었지만, 팀 상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잔류를 선택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9년 K리그에 데뷔한 김주성은 129경기에 출전해 서울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 열린 동아시안컵에선 A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나섰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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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리그에 데뷔한 김주성은 129경기에 출전해 서울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 열린 동아시안컵에선 A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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